산은, 대산 재편 5천900억 전담해 채권단 설득…3주 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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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대산 재편 5천900억 전담해 채권단 설득…3주 후 결의

산업은행이 석유화학업계 첫 구조개편인 '대신 1호 프로젝트' 금융지원 2조원 가운데 약 30%를 전담하며 채권단 설득에 나섰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전날 오후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의 대산공장 통합 관련 채권금융기관을 소집해 그간 진행해온 실사 결과와 전날 정부가 발표한 금융지원 방안 등을 공유했다.

금융기관별 영구채 전환 관련 부담액은 신설법인의 무담보 채권액 기준으로 정해지는데, 산업은행은 약 1천600억원을 부담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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