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김종혁 징계 풀릴까....법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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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김종혁 징계 풀릴까....법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과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당 징계에 반발해 신청한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이 26일 오후 열린다.

김 전 최고위원은 언론 인터뷰 등에서 당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탈당 권유’ 처분을 받았다.

배 의원은 지난 20일 가처분 신청을 위해 법원을 찾아 “6·3 지방선거 공천 시기를 앞두고 있다”며 “그 직전에 서울시당위원장을 숙청하듯이 당내에서 제거하려고 한 자신들이 보위하려고 했던 윤석열 시대와 장동혁 체제에 불편이 된다는 이유로 저를 잘라내려고 했던 그 징계를 대한민국 법치의 힘을 빌려 바로잡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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