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불륜 상담을 한 사실이 드러난 로런스(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이 하버드대 교수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라고 대학 측이 밝혔다.
미 재무장관과 하버드대 총장 등을 지낸 서머스는 지난해 미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들이 공개한 엡스타인의 생전 이메일로 인해 엡스타인과의 친분을 의심받아왔다.
서머스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재임 시절인 1999년 7월부터 2001년 1월까지 미 재무장관으로 일했고, 2001년 7월부터는 하버드대 총장으로 2006년 6월까지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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