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호(51)가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에 볼펜으로 밑줄을 그어 훼손한 사건과 관련해 "부주의한 행동이었다"고 공식 사과했다.
김지호는 지난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공공 도서관에서 빌린 김훈 작가의 소설 '저만치 혼자서' 표지를 공개하고, 책 본문에 볼펜으로 밑줄을 그은 부분을 확대해 올렸다.
지난 1994년 가수 신승훈의 ‘그 후로 오랫동안’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한 김지호는 같은 해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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