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거짓말을 자주 한다는 뜻에서 '피노키오'라고 부른 건 정치인 비방 아닌 비판적 의견 표명에 해당한다고 수사당국이 판단했다.
앞서 경찰은 페이스북에 '피노키오가 HN(하일브론)에 온다'는 댓글과 함께 기다란 코 이모티콘을 단 이 지역 주민에게 '정치인 비방 및 중상' 혐의로 수사한다고 통보했다.
이 댓글은 작년 10월 메르츠 총리가 하일브론을 방문할 당시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알리는 하일브론 경찰 페이스북 게시물에 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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