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언니는 2-0, 난 2-1'…日 배드민턴 요정, 부진 릴레이 탈출할까→미야자키 독일 오픈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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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언니는 2-0, 난 2-1'…日 배드민턴 요정, 부진 릴레이 탈출할까→미야자키 독일 오픈 16강 진출

​ 배드민턴 아이돌로 불리는 여자단식 세계 9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 오픈(슈퍼 1000) 리허설 성격으로 참가한 독일 오픈(슈퍼 300) 첫 라운드에서 승리를 챙기고 2회전에 올랐다.

미야자키는 26일(한국시간) 독일 뮐하임에서 열린 독일 오픈 여자단식 32강전 첫 경기에서 세계 38위 카루파데반 렛사나(말레이시아)를 게임스코어 2-1(21-9 15-21 21-11)로 눌렀다.

세계 1위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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