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 드론 공급업체에 하필 '페이팔 마피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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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군 드론 공급업체에 하필 '페이팔 마피아' 투자

독일 연방군이 처음으로 도입하는 자폭드론 생산업체가 하필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에게 투자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ARD방송 등에 따르면 독일 국방부는 최근 43억유로(7조2천억원) 규모의 자폭드론 구매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그러나 계약 상대 중 스타트업 방산업체 슈타르크디펜스에 미국 인공지능(AI) 방산·보안업체 팔란티어 창업자이자 일명 '페이팔 마피아'의 보스로 불리는 피터 틸이 투자한 사실이 알려져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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