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토크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토트넘이 강등권과 불과 승점 4점 차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만약 강등이 현실화될 경우 이는 구단에 '역대급 대재앙'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축구 재정 전문가 키어런 매과이어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의 수익 구조 차이는 극명하다"며 "강등 시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건 방송 중계권 수익"이라고 짚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약 1억 2700만 파운드(약 2456억원)의 중계권 수익을 거뒀지만, 챔피언십으로 내려갈 경우 이는 약 4500만 파운드(약 870억원) 수준으로 급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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