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은 지난해 127경기 타율 0.253(419타수 106안타) 16홈런 62타점 OPS 0.744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지만, 시즌 중반 타율이 2할대 초반으로 곤두박질치는 등 심한 기복을 겪었다.
그는 "아침부터 훈련이 끝날 때까지 왜 지금 이런 훈련을 하고 있고, 어떻게 해야 더 좋아질 수 있는지 진중하게 생각했다.내야수다 보니까 당연히 수비도 해야 하고 타격도 해야 하지만, 좀 더 바쁘게 준비했던 것 같다.올해는 진짜 남다르게 주역으로서 잘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염 감독은 "(오지환 5번 배치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정규시즌 6개월 중 한두 달 3할을 칠 수 있다는 건 3할 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오지환이 5번 타순에서 20홈런, 타율 2할 6~7푼대만 쳐주면 80타점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는 타자"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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