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마저 빠진 기업은행, 페퍼 꺾고 4위 도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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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마저 빠진 기업은행, 페퍼 꺾고 4위 도약(종합)

IBK기업은행이 외국인 선수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의 부상 변수 속에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봄 배구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국내 선수들로만 나선 IBK기업은행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2세트를 손쉽게 내주며 세트 점수 1-1이 됐다.

전수민은 3세트에서 62.50%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5득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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