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은 25일 자신의 SNS에 “어제 병원에서 소통하면서 너무 많은 분이 위로와 힘을 주셨는데, 너무 많은 연락을 주셔서 답변을 드릴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지인들도 놀라서 연락이 오고 직접적으로 저를 알지 못하지만 멀리서 기도와 위로의 연락을 주시는데 모두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현재 일을 쉬고는 있지만 병원 진료에 육아도 해야 해서 물리적인 시간도 없다.모든 연락에 다 답장을 드리지 못해 혹여나 마음이 왜곡될지 걱정돼 올린다”며 “걱정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다”고 재차 말했다.
앞서 전날 영숙은 “1월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병원 여기저기 다니면서 (N번째 조직검사 중이고 지금도 기다리는 중이다) 수술을 앞둔 상태다, 전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라며 “예전 같지 않은 체력과 피곤함이 너무 잘 느껴졌고 길게 대화할 때 힘들기도 했고 무엇보다 목이 너무 부어서 병원에 가서 초음파 보고 조직 검사를 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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