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한강사랑포럼'서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 합리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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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한강사랑포럼'서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규제 합리화 촉구

이상일 시장은 "용인은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이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돼 있고, 광주·가평·이천·하남 등 인근 지역은 더 큰 규제를 받고 있다"며 "시대 환경이 크게 변한 만큼 현실과 맞지 않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선 방안으로는 산업단지 면적 기준을 현행 6만㎡에서 30만㎡까지 조정해 계획입지 중심의 산업단지 조성을 허용하되, 공동폐수처리시설과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를 의무화해 수질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2024년 9월 출범한 한강사랑포럼은 용인·이천·광주·하남·의왕·양평·가평·여주 등 한강 유역 지자체와 유관기관, 시민단체가 참여해 자연보전권역 규제 개선과 한강 수질 보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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