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속 여부가 내달 결정된다.
25일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다음달 3일 열기로 결정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당시 강 의원은 김 전 시의원에게 1억원이 든 쇼핑백을 전달받은 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김 전 시의원을 서울 강서구의 시의원 후보로 공천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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