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공급 인프라 기업 코하이젠은 지난달 전주평화 충전소에서 40ft(피트) 규격의 450바(bar·대기압 대비 압력 비율) 고압 기체 수소 튜브 트레일러를 통한 수소 공급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2022년 11월 상업 운영을 시작한 코하이젠 전주평화 충전소는 시간당 300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인프라로, 일반 충전소보다 규모가 약 12배 크다.
코하이젠 관계자는 "작년 8월 전주평화 충전소 누적 판매량 1천t 달성에 이어 국내 최초 40ft급 기체 수소 공급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며 "육상, 해상, 항공 모빌리티 전반에 대한 수소 공급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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