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현지 매체 CNA는 25일 시카고 트리뷴(Chicago Tribune)의 메건 몬테무로 기자의 보도를 인용,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가 조나단 롱(24)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야구대표팀 출전을 허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롱은 28일께 대만 대표팀에 합류하는 거로 예정됐다.
지난 시즌 컵스 산하 트리플A(AAA) 아이오와 컵스에서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5 157안타 20홈런 9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8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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