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쿠팡 조사 마무리 단계"… 무단 조회는 유출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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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쿠팡 조사 마무리 단계"… 무단 조회는 유출로 판단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침해 규모가 예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며 “사후 제재 중심에서 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면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신고 건수는 400건을 넘었고, 유출 규모도 1억건을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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