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스노보드 역사상 처음으로 빅에어 메달을 획득한 유승은(성복고)이 국내에서 열린 하프파이프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유승은은 25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여자 18세 이하부에서 55.00점을 획득, 3위에 올랐다.
주 종목은 아니지만 유승은은 성서중학교 시절인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회 연속 이 대회 우승을 놓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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