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 중인 다이어트 표방 식품 16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전 제품이 체중 감소 효능이 있는 원료를 함유하지 않았음에도 비만치료제와 유사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부당 광고를 게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업체는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가상의 의사와 인플루언서를 내세워 소비자를 기만했으며 조사 대상의 88%가 정제 형태로 유통되어 전문의약품으로 오인될 우려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6개 사업자 중 2개 업체에 판매 중단을, 1개 업체에 건강기능식품으로의 제품 개선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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