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과 해외 직접구매(직구) 수요가 이어지면서 지난해 국내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5년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거주자의 신용·체크카드 해외 사용 금액은 229억1000만달러(약 33조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비거주자의 국내 카드 사용 금액은 140억8000만달러(약 20조3000억원)로, 전년보다 18.2% 증가하며 역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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