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법사위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보류된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에 협의를 거듭 제안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통합에 반대한다면 당론으로 입장을 밝히고, 찬성한다면 법안 통과에 협조하라는 것이 핵심 요구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은 본보와의 통화에서 "우리의 법안을 수용한다면 야당도 통합은 적극 찬성"이라며 "지방분권의 가장 핵심이 국세의 지방세 이양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10년간 예타면제 등 지방정부로의 권한이양인데 민주당 법안에는 담겨있지 않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