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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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 확대

경북 포항시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으로, 주된산업(1차 금속제조업) 및 주된산업 영위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기업으로, 취급 금융기관을 통해 경영 안정 및 시설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이차보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올해는 대출 한도 확대와 시설자금 지원까지 포함해 지원을 강화했다"며 "자금이 필요한 지역 중소·중견기업에서는 이번 사업을 적극 활용해 경영 안정과 기업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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