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측이 공개한 영상에서 펀치는 자신보다 몸집이 조금 더 큰 원숭이의 품에 '꼬옥' 안겨있는가 하면 펀치가 자리를 옮기자 다른 원숭이가 따라 움직이며 밀착 보호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지난해 7월 이치카와 동물원에서 약 500g의 몸무게로 태어난 수컷 새끼 원숭이 펀치는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외면당해 사육사들에 의해 인공 포육 됐는데요.
사육사들은 어미 역할을 대신해줄 수건이나 인형 등을 제공했고 펀치는 여러 물건 중에 자신 몸보다도 큰 주황색 오랑우탄 인형을 선택해 늘 끌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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