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의 지휘봉을 잡고 팀의 환골탈태를 진두지휘 중인 이정효 감독이 '승격'이라는 특명을 받아들고 본격적인 출사표를 올렸다.
수원 팬들은 검증된 실력과 리더십을 겸비한 이 감독이 팀을 강등 3시즌 만에 1부로 복귀시켜 구겨진 자존심을 되살려주길 고대하고 있다.
이 감독은 현재 팀 컨디션에 대해 "현재 선수들의 상태는 51% 정도라고 생각한다"며 "이제 변하기 시작하는 첫발을 내디뎠다는 뜻이기 때문에 이제는 금방 변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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