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5일 포항교도소를 비롯한 4개 교정기관 수형자 13명이 4년간의 방송통신대학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학사학위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경영학사를 취득한 수형자 A씨는 "지난 4년은 과거를 성찰하며 사회복귀를 위해 매진한 시간이었다"며 "배움을 통해 얻은 역량을 바탕으로 출소 후 정직하게 일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시민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교정시설에서의 배움은 과거의 과오를 성찰하고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변화의 여정"이라며 "어렵게 습득한 전문 지식이 출소 후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고 자립을 실천해 나가는 확실한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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