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 못 찾는 '두쪽' 국힘…절윤 놓고 '지리멸렬' 헛바퀴 공방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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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못 찾는 '두쪽' 국힘…절윤 놓고 '지리멸렬' 헛바퀴 공방만(종합)

6·3 지방선거가 100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민심 공략 기조와 맞물린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이 헛바퀴 공방만 계속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방선거의 현장 사령관인 원외 당협위원장들까지 절윤 요구를 거부한 장 대표 사퇴 문제를 놓고 서로 나뉘어 대립하고 징계 요구까지 하면서 지리멸렬한 자중지란 양상을 보이고 있다.

4선 의원 중진 14명은 전날 "이대로는 지방선거를 치르기 어렵다"며 장 대표에 면담을 요구했는데 이에 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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