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도심과 주택가에서 생활하는 길고양이 개체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소음 등 시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을 한 뒤, 일정 기간 회복을 거쳐 원래 서식지에 방사하는 방식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은 시민의 이해와 협조가 함께할 때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올바른 돌봄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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