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컬처의 영향이 우리 관광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로 인한 혜택이 지역의 소상공인까지 돌아갈 수 있는 관광 정책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K-컬처가 촉발한 문화 산업의 발전은 결국 대한민국 관광으로 귀결돼야 한다"며 "K-컬처는 세계인을 웃고 울리면서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금처럼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하면 관광 산업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며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 상권, 그리고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릴 수 있어야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담보할 수가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