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가 25일 개토제를 열고 만인의총 옛터에 대한 발굴 조사에 들어갔다.
이번에 발굴 조사하는 터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 전투에서 순절한 1만여 의사의 시신을 모셨던 애초의 무덤이다.
시는 이번 발굴 조사를 통해 무덤의 정확한 위치와 형태, 유물 등을 파악하고 보전 및 정비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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