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항생제 내성 총력 대응…2030년까지 병원 처방 전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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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항생제 내성 총력 대응…2030년까지 병원 처방 전면 관리

질병관리청은 25일 관계부처와 함께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6~2030)’을 발표하고, 사람·동물·환경을 포괄하는 범정부 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국제 연구에 따르면 2019년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과 관련해 약 495만 명이 사망했으며, 2050년까지 누적 사망자가 수천만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정부는 의료기관 내 항생제 적정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사업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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