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자금지원 직접대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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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자금지원 직접대출로 전환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달 3일부터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에게 긴급 경영안정 자금을 직접대출 방식으로 전환하고, 간이 심사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과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간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보증기관이나 은행심사를 거치지 않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서류심사만으로 대출이 진행돼 신속한 자금 지원이 가능해진다.

중기부는 또한 홈플러스 점포가 지방세 체납 등으로 압류된 경우에도 입점 소상공인은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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