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일대 숙박업소에서 남성들에게 마약류를 먹여 숨지게 한 이른바 ‘수유동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모(20대) 씨가 기존 범행 외에도 추가로 약물을 사용한 정황이 포착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달 중순쯤 수유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김 씨가 건넨 숙취해소제를 마신 뒤 의식을 잃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1차 범행 당시 피해자가 의식을 회복하자, 이후 범행부터는 약물의 양을 대폭 늘린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