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7주년을 나흘 앞둔 25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이어갔다.
이날 낮 12시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 '평화의 소녀상' 바로 앞에서 열린 제1741차 수요시위를 주관한 대학생역사동아리연합은 성명을 통해 "3·1운동 정신으로 차별과 혐오를 넘어 평화와 인권의 목소리를 퍼뜨리자"고 말했다.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일본 시마네현 당국이 지난 22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 날' 행사를 연 데 대해 "침략의 역사를 지우고 일본군 성노예제 범죄를 비롯한 전쟁 범죄의 책임을 회피하려는 역사 부정의 또 다른 얼굴"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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