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항생제 내성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국가 관리대책을 새롭게 마련했다.
질병관리청은 항생제 내성 관련 7개 부처와 협력해 항생제 내성 전문위원회 및 감염병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6~2030)’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는 제3차 관리대책의 국가 비전을 ‘사람·동물·식물·식품·환경의 항생제 내성 관리를 통한 국민의 지속 가능한 건강 달성’으로 설정하고, ▲항생제 사용량 감소를 통한 치료 효능 보호 ▲감염 예방과 관리 강화를 통한 내성 발생 최소화를 전략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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