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 왜곡죄, 수정 필요…'법령 의도적 잘못 적용' 고쳐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국 "법 왜곡죄, 수정 필요…'법령 의도적 잘못 적용' 고쳐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법 왜곡죄(형법 개정안) 신설에 대해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조문 중 '법령을 의도적으로 잘못 적용해 당사자의 일방을 유리 또는 불리하게 만드는 경우'는 본회의 상정 전 수정하거나 삭제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과거 내란전담재판부법 초안에 들어있던 위헌 요소가 삭제된 후 통과됐듯 이번 법안도 잘 정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 왜곡죄 신설을 찬성함은 다시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며 "이 조문이 유지된다면 하급심 법원이 기존의 대법원 판례에 도전하는 판결을 내리는 경우 판결을 내린 판사에 대한 고발과 수사가 이뤄질 수 있다"고 이같이 말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한 법 왜곡죄 개정안은 판사나 검사가 수사·기소·재판 과정에서 법리를 왜곡할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