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국민이 '안심(安心)'하고 잠들도록 소방서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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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민이 '안심(安心)'하고 잠들도록 소방서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소방청은 이번 설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2단계를 가동한 결과, 신속한 재난 대응 방식(시스템)이 빈틈없이 작동하여 화재 발생 건수는 증가했지만 인명피해는 전년 대비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반적인 장소에서 화재 발생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임야 화재 및 야외(기타) 화재는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429건(전년 대비 12.6% 증가)으로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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