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진보야당 간담회…혁신당 "행정통합 권력독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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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진보야당 간담회…혁신당 "행정통합 권력독점 우려"

진보 성향 4개 정당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개혁 논의에 속도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진보 4개 정당 원내대표들은 이날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를 만나 "유독 정치만은 여전히 개혁의 사각지대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 원내대표는 "현행 선거제도를 방치한다면, 비대해진 통합 지방정부 아래서 지방정치는 또다시 권력 독점과 민의 왜곡이 반복될 것이라는 우려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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