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전월세 매물 감소세가 매우 뚜렷하다"며 "단기적인, 계절적인 요인보다는 정책 변화와 수급 구조 재편에 따른 구조적인 요인일 수 있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2월 20일 기준 서울 전세 매물은 약 1만9천건으로 2025년 같은 날 2만9천건에 비해 33.5% 감소했다.
오 시장은 "한번 들어간 집은 되도록 안 나가고 버티려 해 물량이 더 안 나오고, 매물이 안 나오니 몇 안 되는 물량 거래에서 (가격이) 올라가는 수치가 많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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