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19일부터 제9차 노동당 대회를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 공산당 회의 제도와 유사하게 각급 당 대표자들에게 붉은 명찰을 착용하게 한 것이 확인됐다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NK뉴스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한 매체들이 보도한 당대회 사진과 영상을 보면 당 대표들은 관례로 착용하는 배지(초상휘장)와 함께 자신의 사진, 이름, 소속이 적힌 것으로 보이는 명찰을 달고 있다.
아울러 중국 공산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도 명찰 착용을 요구하는 것과 달리 김정은 위원장은 이를 착용하지 않은 것도 차이점이라고 NK뉴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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