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25일 올해 북중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보편적 시청권 확보를 위한 중계권 재판매를 위해 "행정지도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올해 월드컵 대회의 보편적 시청권 확보를 위한 조처에 대한 질의에 "각 방송사 간에 재판매 협상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JTBC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와 관련해 "국민들의 시청권이 제약이 있었다는 부분에 대해 지난 업무보고 때도 개인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며 "제도적 개선 방안은 검토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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