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도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통역 앱 이용료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외국인 근로자의 산재 사고율이 내국인보다 높은 원인 중 하나가 언어 소통 문제라고 보고 지난해에는 도내 7개사를 대상으로 통역 앱 이용료를 지원한 바 있다.
도는 외국인 근로자 수가 많고, 산재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이 필요한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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