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외국인청소년 유학생 100명 비자발급 거부…학사 운영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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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외국인청소년 유학생 100명 비자발급 거부…학사 운영 차질

유학생 비자 발급 거부로 정상 개교에 차질을 빚은 전남미래국제고 상황이 전남지역 다른 외국인 유학생 유치 학교는 물론 타 시도에서도 유사 상황이 이어져 올해 이들 학교는 비정상적인 개학을 맞게 됐다.

법무부는 이에 대해 지난해 5월부터 전남미래국제고를 포함 일부 국가의 청소년 유학생들에 대한 사증발급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지난해 10월 공문으로 사증발급 중단을 통보했다는 입장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국내 취업과 지역정착을 조건으로 무상으로 학생 정원을 외국인으로 채우는 사업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다른 정부기관의 우려도 있다"며 "청소년 교류나 교육 나눔 목적의 유학에 대해서는 사증을 발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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