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앞두고 일제강점기 '여학생 일기' 만화책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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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앞두고 일제강점기 '여학생 일기' 만화책으로 재탄생

일제강점기 교육 현실을 보여주는 실증적 자료로 평가받고 있는 '여학생 일기'가 제107주년 삼일절을 앞두고 한글 번역본에 이어 만화책으로도 새롭게 발간됐다.

대구시교육청 산하 교육박물관은 지난 2018년 발행했던 한글 번역본 '여학생 일기'를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재구성해 펴낸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한글 번역본에 이어 이번에 만화로 재탄생한 여학생 일기는 번역본 내용 중 교육적·역사적 의의가 높은 부분을 선별해 12개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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