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3% 매일 항생제…사용량 줄이는 범정부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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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3% 매일 항생제…사용량 줄이는 범정부 대책 수립

질병관리청은 항생제 내성 관련 7개 부처와 함께 항생제내성전문위원회 및 감염병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상(2026~2030)’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항생제 사용량과 내성률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정부는 “사람과 동물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부처 간 협력과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항생제 사용량과 내성률을 단계적으로 낮춰 국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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