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어업인 조업 안전을 지키고 타지역 어선의 불법 어획을 단속할 제주도 신규 어업지도선 '제주해누리호'가 취항했다.
1994년 건조돼 32년간 제주 연근해를 누빈 기존 어업지도선 삼다호(250t)는 선령 30년을 넘기면서 실제 운항 속력이 13노트(시속 약 24㎞)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현장 대응력이 크게 약화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해누리호는 제주 어민 생존권을 지키고 해양 주권을 수호하는 강력한 방패가 될 것"이라며 "어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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