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명찰 달고 순복음교회 예배” 김민석 행보에 뒷말 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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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명찰 달고 순복음교회 예배” 김민석 행보에 뒷말 무성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주말 세계 최대 개신교회인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뒷말이 나오고 있다.

25일 정치권과 기독교계 등에 따르면 이날 2부 예배에서 이영훈 담임목사는 헌금 기도 전 광고 시간에 김 총리의 참석 사실을 알리며 "정치인으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신길교회 안수집사님으로,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소개한다"고 말했다.

이런 국면에서 총리가 대형 교회 예배에 참석해 직함을 드러낸 채 공개 소개를 받는 행위는, 종교와 정치의 거리 두기를 강조해 온 정부 기조와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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