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떠난 베네수서 정치범 등 3천200여명 석방·연금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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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떠난 베네수서 정치범 등 3천200여명 석방·연금해제

베네수엘라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뒤 도입한 특별사면 제도를 통해 수천 명을 석방했다.

인권단체와 정치범의 가족들은 사면법에 따른 석방과 제재 해제가 아직 더디다고 비판하고 있다.

베네수엘라에 있는 인권단체 '포로 페날'(형사사건 포럼)은 사면법 발효 이후 석방이 확인된 정치범이 91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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