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해 말 상하이 진출을 기점으로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 무신사의 브랜드 인지도가 제고되는 상황에서, 최근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를 맞이한 방한 관광객 특수까지 누리며 '한한령 해제'의 핵심 수혜주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에서 발생한 140여개국 외국인 판매액 비중 가운데 중국이 19%로 가장 큰 점유율을 기록했다.
패션 업계 관계자는 "과거 면세점이나 백화점에 머물렀던 외국인들의 쇼핑 경로가 무신사가 주도하는 성수와 한남의 로드숍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무신사는 춘절 기간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 대규모 유입의 최대 수혜처 중 하나로 꼽히며 올해 영업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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