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충돌과 별개로 같은 날 파키스탄 무장단체가 2차례 자국 경찰을 공격해 9명이 숨지면서 양국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파키스탄 총리실 외신 담당 대변인인 모샤라프 자이디는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에 "아프간 탈레반 정권이 양국 국경에서 아무런 도발이 없는데도 먼저 발포했다"며 다른 주장을 했다.
앞서 파키스탄은 지난해 무력 충돌 이후 휴전 상태를 이어온 아프간을 지난 22일 다시 공습했고, 무장단체 조직원 8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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