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부인하지만…AMTI "남중국해 中민병대 배치 작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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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부인하지만…AMTI "남중국해 中민병대 배치 작년 최대"

중국 당국이 남중국해에서 사실상 민병대로 운용하는 선박 수가 작년에 하루 평균 241척으로 최대치였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 보도했다.

이로 미뤄볼 때 중국 민병대 선박의 활동이 미스치프·휘트선 암초에 집중한 까닭은 두 곳을 교두보 삼아 세컨드 토마스 암초를 공략해 지배권을 강화하려는 의도라는 것이 외교가 시각이다.

미스치프 암초는 이미 중국이 1995년 점령 후 인공섬과 군사 기지를 조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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