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대만서도 유출 정황…"계정 20만개 무단 접근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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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대만서도 유출 정황…"계정 20만개 무단 접근 추가 확인”

쿠팡이 지난해 11월 29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 대만 소재 계정 20만 개에 대해 무단 접근이 이뤄진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전 직원이 무단 접근한 계정 가운데 약 20만 개가 대만 소재 계정으로 확인됐다.

◇정부, 쿠팡 개인정보 유출 3367만여 건 확인…전직 직원 침해·로그 삭제 정황 수사 의뢰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은 지난 10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당초 쿠팡이 신고한 4536건을 크게 웃도는 3367만여 건의 이용자 정보 유출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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